미운우리새끼에선느 박수홍이 살고 있는 주상복합 꼭대기 복층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는데요



이는 주병진의 집으로 지상렬, 김수용과 함께 만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신이 어렸을때 부터 너무 만나고 싶었던 롤모델이라고 말하며 부푼 마음을 갖고 있기도 했는데요




주병진을 보자마자 신동엽도 개그계의 롤모델이라고 말하며 개그맨이라면 주병진 선배님을 존경할 수 밖에 없다고 놀라워하기도 했습니다.



들어가기전부터 길고 긴 현관을 지나면 손수 꾸민 크리스마스 장식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높은 천장에 달린 화려한 조명과 화이트로 꾸민 클래식한 집을 본 박수홍은 궁전같다며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초대형 TV를 보고 감탄하기도 했는데, 이 집은 앞서 개밥주는남자에서 한번 공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서울 마포에 위치한 200평대의 펜트하우스로 박수홍의 집의 4배로 알려지기도 했네요 



주병진은 어릴때부터 가난해서 크고 좋은 집에 사는 것이 꿈이었다고 합네요




꿈을 이룬것은 맞지만 껍데기 뿐이라며 사랑하는 사람과 아이들이 있으면 완성된 집일거라며 말하기도 했습니다.



만약 전재산을 주고 너희 나이로 갈 수 있으면 간다고 말하며 결혼하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했지만 박수홍은 눈치없이 말하기도 했죠.




그리고 이날 샴페인과 겨울용 죽부인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펜트하우스 가격은 거래가 활발하지 않아서, 집 가격은 정확히 알기 힘들지만 60억에서 100억 이내라고 합니다.



주병진은 2014년 SNL 코리아에 출연하여 사업할 당시 최고 매출 기록이 1600억원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1990년 속옷업체 좋은사람들을 설립하여 제임스딘, 보디가드 등 여러 히트 속옷 브랜드들을 만들었습니다.



이 사업으로 1000억원대 매출을 올렸으며, 이 사업을 정상으로 올려놓은 후 지분을 처분하고 손을 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2010년 서울 홍대 근처에 스노우스푼이라는 가게를 내서 아이스크림과 토핑 등을 셀프로 올려 중량을 개산하는 방식의 가게를 내기도 했는데요




이 가게도 월 1억의 매출을 달성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병진 나이는 1959년생으로 이경규보다 한살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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