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득녀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21일 오전 8시55분 경기도 성남시 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하네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회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남편 윤상현 씨를 비롯한 가족들은 새로운 가족의 탄생에 기뻐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두사람은 두 딸의 부모가 된 만큼 책임감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2015년 2월에 결혼했으며, 같은해 12월에 첫 딸을 얻었습니다.


첫딸과의 차이는 2살 차이라고 하네요


최근 윤상현은 종영한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 조여정 고소영 등과

함께 구정희 역을 맡아서 열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한편 탤런트 윤상현 나이는 1973년생이라고 하며,

가수 메이비는 1979년생으로 두사람의 나이차는 6살입니다.



두사람의 첫만남은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하네요



특히 메이비는 2006년 가수로 데뷔했지만 이효리의 텐미닛,

김종국 중독, MC몽 너에게로 쓰는편지, 그래도 남자니까 등

여러 히트곡을 통해 작사가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절친으로는 박시연, 안혜경 등이 있다고 하네요.



윤상현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yoonsanghyun0921/


메이비는 인스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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