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부터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최근 신동우 이진솔 두사람이 하차하게 되면서 차기 MC로 정택현 군과 김유안 양을 선택했습니다.

13대 보니인 정택현 군은 어린시절부터 보니하니에 출연했었다고 합니다.



보니하니키드로 활동했었다고 하는데요

EBS 리얼리티쇼 '유아독존' MC를 시작으로 투니버스 '막이래쇼'에도 출연했다고 하네요

또한 그 뒤 배우로 입문하기도 했는데요




2009년 영화 '엄마를 기다리며'가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드라마 드라마 '감격시대', '압구정백야', '엄마' 등에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영화 '기억의 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넓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소감으로 신동우 형의 뒤를 잇게 되어 부담스럽지만  자신만의 매력과 재치를 발휘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특히 신동우는 2014년간 3년간 보니로 활약했습니다.




또한 13대 하니로 발탁 된 김유안 양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합니다.



신인연기자로 이제껏 어디에도 공개된적이 없다고 하네요



보니하니 제작진은 크고 예쁜 눈과 특유의 영민함이 하니로 발탁된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소감으로 아직도 하니가 된 것이 믿기지 않는다. 꾸준한 노력으로 점점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다네요




9월 1일 오후 6시에 처음시청자들과 만났습니다.



나이는 각각 신동우 19살, 이진솔 16살, 정택현 14살, 김유안 16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진솔은 지난해 프로그램

최초 공개 오디션에서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기도 했습니다.



이수민의 뒤를 이어 총 1년동안 활약했습니다.




신동우, 이진솔은 후임 MC들에게 진행 팁을 알려주기도 했는데요.



'망가짐을 두려워 말라', '순발력을 키워라', '친구들을 사랑하라' 등을 조언하며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제작진은 마지막에 두사람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기도 했는데요



꽃다발에 감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절친 MC그리,

에이프릴 멤버들도 수고했다는 격려의 말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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