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큰아들 임성민은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에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임성민 군과는 박해미가 전남편과 이혼 후 고등학생 때 다시 만나 함께 살게 됐다고 합니다.



이혼 후 두고 온 아들을 굉장히 보고 싶어했는데 지금의 남편 황민이 무작정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 찾아갔다고 합니다.



삼촌이냐고 묻길래 일단은 그렇다고 말한 후 아내와 만나게 했다네요




하지만 둘째는 성적이 아쉬워 과외를 해주기도 했는데요



줄곧 0점을 받아오던 둘째 아들 성적이 100점으로 오르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엄마를 빼닮은 박해미 아들 임성민은 2010년도 수능에서 0,5% 안에 들었다고 하는데요




수능 점수는 모두 1등급이라고 하며 성적 우수 장학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기에 토익점수 860점 이상만 지원 가능한 카투사 출신이라고 합니다.



2014년 당시 박해미 큰아들은 대학 진학과 취업 유학을 두고 고민 중인 상태였다고 합니다.




2011년에 큰아들 나이 23살로 알려졌으니 6년이 지난 지금은 29살이겠네요.



그리고 둘째 아들 황성재가 둥지탈출2에 출연했는데요



여진구와 닮은 둘째 아들을 못난이라고 소개하며 나이는 18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들과 같이 각각 40kg 10kg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다이어트방법으로는 밀가루를 줄이고 운동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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