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성당에서 서현진 아나운서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배우 임정은 남편 직업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금융업계에서 일을하고 있다고 합니다.
훈남남편이라고 하며 결혼하면서 속도위반설 등이 나왔었다고 합니다.
친구모임에 가서 첫만남을 가졌다고 하며 동생들이 있는 모임이라서 남자들도 모두 연하였다고 합니다.
처음 봤을때 인상은 뽀얗고 애기같은 남자였다고 하는데요
누나라고 부르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표현에 서툰 것 까지 귀여웠다고 합니다.
생김새에 대해서는 고급스럽게 생겼다고 말하며 없어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피부는 송중기, 지적인 느낌은 감우성을 닮았으며
남편 입술에 반했으니 예쁘고, 눈썹은 송승헌처럼 진하다고 칭찬했습니다.
남편 나이는 3살 연하라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임정은은 2002년 영화 일단뛰어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배우 심은하 닮은꼴로 유명해졌는데 2014년에 결혼 후 연기생활을 잠시 미루기도 했습니다.
복귀한 것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멋진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였다고 합니다.
나이는 1981년생으로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라고 합니다.
학력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라고 하며
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je.lim/ 입니다.
프로필 키 163cm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오빠가 있다고 합니다.
닮은꼴로는 배우 윤진서가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