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평창투나잇, 본격연예한밤, 풋볼매거진골!, 궁금한이야기Y, 파워 FM의 '박선영의 씨네타운'의 메인 DJ 등을 진행하고 있는 박선영 아나운서.



현재 SBS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7년 공채로 SBS에 입사하여 5개월만에 SBS 8 뉴스 주말 앵커로 발탁되었습니다.




7년정도 자리를 지키다가 2014년 앵커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후임으로 정미선 아나운서가 맡기도 했습니다.



출처 : 박선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당시 하차이유로는 해외연수(유학)이라고 알려졌으며, 하차 당시 많은 눈물을 흘렸었다고 하네요.




박아나운서 키는 165cm, 몸무게는 45kg로 리우올림픽 중계를 위해 찾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원피스를 입고 해변으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당시 바람이 불어 원피스가 몸에 붙어 몸매와 각선미가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종교는 천주교로 알려졌으며, 2015년부터 박선영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같은 회사 아나운서인 배성재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났었는데, 두사람이 강력부인하자 초기에 없어지기도 했습니다.




아직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이라고 하며, 검색어에 있는 이혼 남편 등은 루머입니다.



그리고 박선영 아나운서는 뽀뽀녀 별명이 있는데, 이는 특정 발음을 할때 입모양이 뽀뽀 하듯이 만들어지며 눈을 감아서 붙은 별명이라고 합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맷 데이먼이라고 밝히며 감이 통하는 남자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신인 아나운서 당시에는 단발머리 스타일을 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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