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중인 가수 양수경

그녀는 친동생과 남편의 사망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말했는데요.



당시 불청에는 절친 故 김주혁을 먼저 떠나보낸 사연을 가진 배우 한정수가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 지구 상에 나 혼자 있는 느낌이었다.

무명생활 동안 항상 내 옆에 있었던 것이 김주혁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네요.




이에 양수경 또한 가족사를 털어놨는데요.

그림자 같던 친동생이 어느 날 목숨을 끊었는데, 몇년간 동생의 얼굴이 아른거렸다고 합니다.



눈을 감거나 떠도 동생이 눈 앞에 있어 아무것도 못하겠어서 10년 넘게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겪었닥도 털어놨네요.

또한 사별한 남편을 언급했는데, 원치 않은 이별을 여러번 하다보니까 힘들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양수경은 1988년 1집 '떠나는 마음'으로 데뷔했습니다.

리즈시절 원조 첫사랑이라는 수식어로 사랑받았죠.



이후 '사랑은 창 밖의 빗물 같아요', '그대는',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이별의 끝은 어디 있나요' 등의 히트곡을 냈습니다.

가수 이수경 나이는 1965년생이라고 하며, 불청에 17년만에 컴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