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와 이상윤이 열애를 인정하여 새로운 배우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5년 12월 홍콩에서 열린 MAMA 마마 시상식 포토월에 함께 선 후,
한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상윤의 나이는 35살이며 유이는 28살로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7살이 납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모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인정하여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유이는 과거 무한도전에서 제아 광희의 이상형으로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그때 유이의 머리스타일 시계 가방 등이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현재 MBC 드라마 결혼계약에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이서진과 출연하여 화제가 됐습니다.
이번 드라마로 인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유이는 애프터스쿨 멤버에서 연기자로 전향했으며, 이번 드라마를 위해 앞머리를 없는 단발 머리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예전 꿀벅지로 유명했던 모습에서 다이어트를 하여 얼굴형이 달라져 성형의혹을 받기도 했습니다.
유이 인스타그램
이상윤은 최근 강예원과 날보러와요 주연을 맡아서 홍보하고 있으며
구혜선, 김소은 등 같은 드라마를 하며 작업했던 사람들과 열애설이 나기도 했습니다.
이상윤 인스타그램
이상윤은 과거 남상미와 공개열애를 한 뒤 루머에 시달려 힘들어 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서울대학교 물리학을 전공해서 엄친아로 화제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