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김민재가 하차합니다.

김새론과 함께 1년간 MC를 봤는데요.



김새론은 남고, 김민재 대신 새로운 후임으로

아스트로 차은우와 배우 이수민이 온다고 합니다.


이수민은 보니하니에서 활약했는데요.


최근 끝에서 두번째 사랑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기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합니다.



요즘 대세인 아스트로 차은우와 함께 3MC 체제로 가는 것입니다.


차은우의 나이는 1997년생으로 소속사는 판타지오입니다.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차은우와 같은 소속사입니다.


그리고 이수민의 나이는 2001년생으로

셋중에 가장 어린 나이라고 하네요.



소속사는 j&k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민재는 쇼음악중심을 하차하는 심정을 간접적으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김민재는 달의연인 후속인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합류한다고 하네요.


이날 그의 마지막 방송에는 인피니트, 2pm이 컴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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