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 찰스. 모델이자 브이제이입니다.



나이는 81년생이며 모델답게 185cm 의 장신의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내는 미스춘향 출신 한고운입니다.



소속사는 위드메이인데요.


소속연예인으로는 홍종현, 김현욱, 이희진, 백보람, 박환희, 김리나, 스누퍼 등이 있습니다.



그는 2005년 케이블 방송 크레이지 투로 데뷔했었습니다.


그당시 제2의 노홍철이라고 불리며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2008년 이후 8년만에 합합의 민족2에 나오고 있습니다.


왕자의 게임에서 핫칙스 고등학생 참가자 장성환과 스위시 찰스의 1대1 랩배틀이 펼쳐졌습니다.



두 사람은 자신만의 랩과 능숙한 제스처를 선보이면 무대를 장악하기도 했습니다.


관객들은 이들의 곡의 후렴구인 Whoa Ha 를 함께 따라 부르며 무대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치타는 "가사는 틀렸지만 웬만한 사람들은 몰랐을 부분이다.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스위시의 주석은 "가사를 틀렸길래 우리가 이기겠다 싶었고,

찰스는 무대에서 여유도 있었다" 라며 칭찬했습니다.


무대를 마친 학부모 찰스는 아들의 소원이 자신이 안떨어지는 것이라고 하며

초등학생 1학년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투표 결과 장성환이 그를 60대 40으로 이겼는데요.



장성환은 중간에 가사를 까먹어서 떨어질줄 알았는데 이겨서 놀랍다고

말하며 찰스 형 아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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