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XIA 김준수가 1월1일 열애설이 터진후 하니가 처음으로 공식석상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심정을 밝혔습니다.
하니는 라디오스타 들어오기전에 청심환을 2알을 복용했다고 같이 출연한 김숙이 말할정도로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XIA 김준수와 하니는 1월 1일 디스패치에서 열애설이 터진 후 6개월째 열애 중임을 바로 인정했습니다.
하니와 시아준수를 이어준 오작교는 해커 겸 프로그래머 겸 사업가인 이두희였습니다.
이두희와 하니는 출발드림팀에서 만나서 알게 된 사이인데 시아준수와 이두희도 개임으로 인해 아는사이여서
이두희가 XIA 김준수가 하니의 동영상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 둘을 이어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시 XIA 김준수가 데스노트 뮤지컬을 하고 있었는데 그 뮤지컬에 초대를 받게 되면서
뮤지컬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됐다며 연인 김준수와 가까워진 상황을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XIA 김준수는 1월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 연습에 한창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