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의 파워타임 객원 DJ 를 2PM 택연이 맡았습니다.
이날 배우 엄지원과 공효진이 등장했는데요.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 출연했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를 홍보차 나오기도 했습니다.
공효진과 엄지원은 최화정이 휴가 갔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럴줄 알았으면
본인들이 DJ 를 맡을 걸 그랬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엄지원은 주연상, 공효진은 조연상을 노리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받으려면 일단 영화를 많이 봐야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오히려 옥택연에게 근황을 물으며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택연은 요즘 영화 시간위에 집을 촬영중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 뒤 두시 탈출 컬투쇼에도 깜짝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출연료도 없이 있을꺼냐는 물음에 엄지원과 공효진은 4부까지 함께하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파워타임에 출연했는데 미씽이 검색어로 오르지 않았으니까
우리라도 올려주자며 청취자에게 부탁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공효진은 최근 조정석과 함께 질투의화신을 마치고 영화 미씽 홍보에 한창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미씽은 어느날 아이와 함게 감쪽같이 사라진 이름도 나이도 모든 것이 거짓이였던
보모의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면서 시작되는 5일간의 추적을 그린 작품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