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멤버 고지용이 가수 활동 말고 예능으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아직 제작진은 고지용이 마지막 조율 단계라고 하며 어떤 형태로 이뤄질것인지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첫 녹화는 12월 초로 이루어질 예정 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출연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두 사람이 맞벌이 부부라 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서 항상 미안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아들과 추억을 쌓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무한도전 토토가를 통해 젝스키스가 컴백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는데요.


이때 고지용은 가수 활동을 안한다는 뜻을 밝혀서 현재 5명만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는 그룹 해체 후 연예계를 떠나 개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예능 출연이 더욱 화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슈돌에는 이범수, 이휘재, 기태영, 이동국, 오지호, 양동근, 인교진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나이는 80년생이며 부인은 허양임씨로 현재 의학계 김태희로 불리고 있습니다.


남편인 고지용과는 동갑내기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을 했으며 슬하에 아들 승재군이 있습니다.



고지용 아내 허양임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꾸준히 근황을 알려오기도 했습니다.



세사람이 나오는 슈돌 모습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