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터뷰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논란이 있어서 용기내어 글을 쓴다며 첫 시작을 썼습니다.
그리고 기사를 보고 기분이 언짢으셨던 모든 분들에게 사과드린다고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최근 한 뷰티 매거진과의 인터뷰 중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한 것입니다.
인터뷰에서 행복의 기준은 큰 돈과 명예라고 생각하지 않고,
흘러 넘치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 소소한 행복이 가장 크게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누리꾼들은 남보라를 둘러싼 루머와 인터뷰 발언이 맞지 않는다며 불편함을 호소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는 돈은 중요하며 살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이 점을 간과하고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점은 죄송하다고 썼습니다.
또한 자신이 말하고자 했던걸 해명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초 정말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고 첫 문장을 썼는데요.
그때 당시 남보라는 13남매로 유명한데, 5째가 사망하는 사건이 있기도 했습니다.
추스리기도 전에 남자와 쇼핑센터에서 찍힌 사진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재벌3세와 스캔들이다, 스폰이다 하면서 논란이 됐었는데요.
그녀는 상 치르기 전 사진이라고 말하며, 소속사에서 얼마전에 헤어졌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에서도 루머(찌라시) 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거울보고 입꼬리 올리는 연습부터 하면서 사소한것들을 놓치지 말자고 생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초 나왔던 찌라시(루머) 드디어 해명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