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위증이 시작됐습니다.
시청률은 1.422%로 전작인 "이번주 아내가 핍니다" 첫회가 기록한 수치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현재 동시간대에 인기리에 방영중인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주연의
도깨비가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성적은 괜찮다고 보여진다고 하네요.
솔로몬의 위증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이 원작 소설은 구상을 15년 연재만 9년 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줄거리는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와 관련하여 반전 전개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몇부작인지 정확한 정보는 안나오지만 12부작이라고 하네요!
등장인물로는 김현수, 장동윤, 서지훈, 서영주, 조재현, 신세휘, 안솔빈, 학진, 서신애 등이 나옵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이소우(서영주)가 자살이 아닌 타살로 전개되었는데요
원작 결말은 분노에 가득차 죽겠다고 소리치던 이소우가 타살이
아닌 정말로 자살을 하게 되면서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으로 나옵니다.
시청자공약으로는 2%가 넘으면 라붐의 겨울동화 댄스,노래를 선보인다고 했으며
3%가 넘으면 스쿨어택을 할것이라는 공약을 내밀었습니다
라붐의 댄스와 노래를 선보인다고 한 건 솔빈이 껴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혜리와 닮은꼴로 많이 언급이 되는데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과연 시청률이 넘게 되어 공약을 펼칠수 있을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