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파일럿 프로그램 '편의점을 털어라'로 이수근 윤두준 그리고 레드벨벳 웬디가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총 3부작으로 기획 중인 이 버라이어티는 편의점 음식을 소재로 한 요리가 주제라고 합니다.
현대인들에게 친숙한 공간이 된 편의점에서 다양한 음식으로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자 편의점에 얽힌 추억과 기억에 대해서 얘기한다고 하네요
드라마 식샤를합시다로 이미 먹방을 선보인 윤두준과 개그맨 이수근의 조합이 기대됩니다
또한 현장 토크쇼 택시를 연출한 이윤호PD가 연출한다고 하네요.
삼시세끼 어촌편3 후속으로 내년 1월 13일에 첫 방송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직 녹화는 하지 않았으며 내년 첫주에 첫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에릭 이서진 윤균상이 나오는 삼시세끼는 30일 종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