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과 한효주가 영화 골든 슬럼버로 만난다고 합니다.


현재 등장인물로는 두 사람 말고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 등이 출연 논의중이라고 하네요.



"골든 슬럼버" 주요 내용은 대통령 후보 암살 누명을 쓴 택배기사와 그를 믿고 도와 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라고 합니다.



원작은 이사카 코타로 소설이며, 2010년 일본에서 영화로 나왔는데 그 작품의 리메이크작입니다


여기서는 사카이 마사토와 다케우치 유코가 출연했었습니다.



일찍이 출연을 결정한 강동원은 이 영화에서 제일 중요한 택배기사 건우역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한효주는 건우의 첫사랑이자 교통방송 아나운서 선영을 연기한다고 하네요.



현재 강동원은 지금 상영중인 마스터에 이병헌 김우빈과 나오고 있으며,

그외에도 가려진시간, 검사외전 등 쉬지 않고 일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한효주는 영화 뷰티인사이드로 홍이수 패션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유행했으며,



드라마 W 더블유에서는 이종석과 함께 로맨스를 찍으며 높은 시청률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영화 골든 슬럼버 감독은 노동석pd 로 마이 제너레이션,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등을 연출한 한국 영화아카데미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 제작사는 그놈목소리, 전우치, 검은사제들, 마스터 등을 제작한 영화사 집이 맡았는데요.


강동원과는 무려 여섯번째 인연이라고 합니다



한편 골든 슬럼버는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할 예정이며 투자 및 배급은 cj엔터테인먼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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