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극장 행복에서는 조형기 조경훈 부자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아들 조경훈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2세 연예인이 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반대를 했지만 뒤를 밟아 혼자의 힘으로 명문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했습니다.



너무 반대를 해서 부자사이 관계가 껄끄러워 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이 불편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이 닮지 않아서,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나고 합니다.



한편 둘이서 얼음낚시를 하던 중 아버지 조형기가 아들에게 학교 6개월 남은건 어떻게 하려고하냐,

졸업을 한거냐 라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경훈씨는 그냥 봐서 가끔 연극학과에 간걸 후회하기도 한다,

공부를 했으면 다른 직업을 택했을수도 있었을 텐데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조형기는 아들이 초조하고 자존심도 떨어졌을텐데, 아빠 눈치보느라 힘들었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놓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응원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 아들에게 마사지를 받기도 했는데, 24년만이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아들 조경훈의 나이는 90년생이며 소속사는 싸이더스HQ 이고 키는 180cm 라고 합니다.



2006년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에 조대용 역으로 한번 출연한 뒤 티비에 출연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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