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뭐길래에서는 이상아, 윤유선, 이승연이 출연합니다.


이 중 이상아 나이는 72년생으로 만 44세 입니다.



세번의 이혼 때문에 많은 관심이 쏠리면서 전남편들에 대해서도 궁금해하는데요.


첫번째 남편은 1997년 결혼한 개그맨 김한석입니다.



하지만 1년만인 1998년 성격차이라는 이유로 이혼을 하게 됩니다.



이후 2001년 사업가 전철과 결혼했으나 결혼 1년7개월만에 합의이혼을 하게 됐습니다.


당시 이혼사유에 대해서는 남편의 거짓말과 빚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전남편 전철은 그녀가 자신의 지인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이번 재혼에서는 안정된 삶을 꾸려나가는 줄 알았지만 결국 세번째 남편과도 이혼하고 말았습니다.



이상아는 출연한 계기에 대해서 말했는데요.


그동안 있었던 아빠의 빈자리와 자신의 부족한 점들을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딸에게 채워주고 싶다고 합니다.


하나뿐인 혈육이자 의자할 수 있는 유일한 식구인 딸이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소박한 바람을 덧붙였습니다.



딸 윤서진 나이는 18살이라고 하며, 아버지는 김한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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