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9부작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 중 하나인 생동성 연애 인데요.
1편 우주의 별이에는 연출 김지현, 주연배우 엑소 수호 지우 가 출연합니다.
2편 생동성 연애에는 연출 박상훈, 주연은 윤시윤 조수향 이 출연합니다.
이외에 강기영 김민수 장희령이 출연합니다
3편 반지의 여왕에는 연출 권성창, 주연은 김슬기 안효섭이 출연합니다.
각각 다른 색깔의 판타지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 중 생동성연애는 노량진 고시촌의 치열한 시험전쟁에서 흔들리듯 피어나는
청춘의 삶을 담은 풍자 로맨스 코미디 판타지라고 합니다.
윤시윤은 여기에서 경찰 공무원 4년차에 노량진 고시촌 낙방 전문가인 소인성 역을 맡았습니다.
불의의 실험으로 슈퍼 히어로가 됐으며, 마블 액션 한국형 히어로급의 힘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량진에서 쓸데없는 것들만 하고 다니는 역할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조수향은 임용고시를 준비중인 윤시윤 여자친구 왕소라 역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남주 윤시윤은 첫 단막극 드라마이 라고 말했습니다.
군대를 다녀온 후 배우로서 그림을 한번 그려보고 싶었는데, 한번 깨져보려고 노력한 것 중 하나가 단막극 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남들은 찌질하다고 말할수 있으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구의 모습이고
그들의 삶도 빛난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1박2일에 출연하고 있는 그는 그 안에 멤버들의 모습도 있을 것이며,
따스함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녹여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2월 13일 웹버전을 공개하며 16일에 방송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