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에 헨리가 출연해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집 인테리어를 보고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쇼파, 탁자, 피아노 등이 둘러쌓인 하나의 공간 안에 원형으로 거실을 둘러싼 형태에서 전시하듯 자유분방하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블랙톤으로 설계된 주방에 바이올린, 스피커 등 악기와 음악장비들이
늘어져 있어 음악을 사랑하는 그의 성격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를 직접 했다고 하는데, 헨리스타일 집을 만들고 싶었고 뉴욕의 창고 같은 느낌이 콘셉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그는 진짜사나이에서 구명병사로 인기를 얻은 후 예능을 자주 나왔는데요.
국적은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6개 국어를 하는 능력남이기도 합니다.
불어, 영어를 공용으로 사용하는 캐나다에서 자라 2가지 언어를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그 후 부모님에게 중국어를 배워 3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습니다.
2008년 슈퍼주니어M 으로 데뷔 후 한국어, 일본어를 습득하고
2013년 영화 촬영을 위해 6개월만에 태국어까지 마스터했다고 하네요.
또한 악기 연주 실력 또한 뛰어나 피아노, 바이올린, 드럼도 잘 친다고 합니다.
세계 최고의 사립 음악대학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가수 활동 중간에도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을 한 뛰어난 학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