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썰전에서 딸을 언급했는데요



이와 동시에 같이 있던 유시민 작가의 딸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의원은 대선 출마 선언때는 가족들을 인사시켜야 할것 같아 딸을 부르긴했지만

계속 이용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하며 딸이 부담감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유담씨는 배우 이연희를 닮은 청순 외모로 화제를 모았고 국민장인 이라는 별명을 받기도 했습니다 



유담은 학교를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다니고 있다고 하며, 나중에 직업을

법조계 쪽을 가지는 않고 그냥 취업을 하고 싶어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유시민 장려 유수진씨는 경찰에 연형된 전력이 있기도 합니다


이유는 2015년 총리 공관에서 청년 10명과 함께 박근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전단지를 뿌리고 다녀서 입니다



당시 인터뷰에서 정부는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고 총리 대통령 정권 전체가

더이상 정통성이 없다고 생각해서 이를 선언하기 위해 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유작가는 딸을 만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았지만 면회시간이 지나서 만나지 못하고 옷가지만 전해줬다고 합니다



학력은 서울대 사회대 학생회장 출신으로 당시 학교 재학중

2012년 여학생이 성폭력으로 학생회에 신고하자 반려하기도 했습니다



딸하고 사이가 안좋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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