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했습니다
슬하에 아들이 있으며,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한살입니다
이용규 유하나 부부는 결혼식을 올린후 1년만에 혼인신고를 했는데요
당시 1년동안 살면서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라고 농담을 하긴 했는데,
실제로는 바로 전지훈련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야구시즌이 개막하면서 시간이 없어서 뒤늦게 하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둘은 우연히 한 모임에서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표시한 뒤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그 뒤 3개월만에 결혼소식을 알리면서 속도위반을 한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자기야에 나와서 결혼 생활에 대해 얘기하던 중 가장 부질없는 일로 예쁜 속옷을 입는것을 꼽았는데요
예전에는 위 아래 맞춰있고, 망사도 입었었는데 남편이 벗고 있어도 이제 관심도 안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나이는 86년생이며 169cm 의 47kg 으로 마른 몸매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2004년 영화 나두야 간다로 데뷔했으며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이용규 아내 유하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ahana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