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악플러 고소했다고 신세경 소속사 나무엑터스에서 밝혔습니다.
신세경 악플러 고소에 이어 다른 연예인들도 연이어 고소를 하고있습니다.
현재 신세경, 박시후, 이수-린 부부도 악플러들을 고소를 했습니다.
신세경 연기
신세경 화보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모습입니다.
신세경 SNS 드레스
신세경은 육룡이 나르샤로 작년에 우수연기상을 받았습니다.
신세경은 악플러 고소를 한 이유에 대해 "신세경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와 함께 인신공격적이고 모욕적인 댓글을
무차별적으로 달아 깊은 분노를 느꼈다. 향후 소속 배우들(나무엑터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그리고 악성 게시물과 댓글 작성자들에게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신세경 악플러 고소는 소속사 나무엑터스에서 강력하게 고소취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신세경 육룡이나르샤 장면 중 하나입니다.
신세경 한복
신세경 메이크업
신세경 인스타그램
신세경 소속사 나무엑터스 입장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신세경 배우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들을 게재하며 비방을 일삼고 있는 악플러들을 지난 2월 1일 강남경찰서에 명예 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 고발 접수했습니다.
일부 악플러들이 아무런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신공격적이며 모욕적인 댓글을 무차별적으로 계속하여 달고 있는 것에 나무엑터스는 소속사로서 깊은 분노를 느꼈으며, 이에 강력히 대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익명성에 숨어 유명인에게 무자비한 인신공격을 하는 행태는 앞으로도 근절돼야 할 것입니다.
악플러 중에서도 그 정도와 수위가 수인한도를 넘어서는 수준의 사람들에 대해 고소를 진행하게 되었고 대중의 사랑으로 성장하고 존재하는 연기자의 입장에서 네티즌을 고소하는 일에 고민이 많았으나 이런 나쁜 사례를 근절시킨다는 마음으로 고소취하는 물론 관용 없는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나무엑터스는 소속 배우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악성 게시물과 댓글 작성자들에게 강력히 대응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신세경 광고
신세경은 과거 샤이니 종현과 열애설이 터진후 해당 그룹 팬들에게 악플로 많이 시달렸는데요.
이후 신세경은 헤어진 후 공식석상에서 악플에는 도가 텄다며 웃어넘기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높아지는 수위와 빈번한 악풀에 소속사 차원에서 강력한 대응은 한것으로 보입니다.
신세경은 생일은 1990년 7월28일 생으로 현재 나이는 27살이며 신세경 키는 164cm입니다.
현재 신세경은 유아인과 육룡이 나르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