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에는 조준호가 나와 여진구를 닮은 막내동생을 소개했습니다
쌍둥이 유도 국가대표 선수 조준현, 코치 조준호가 있으며
현재 유도 상비군인 동생 조준휘가 있습니다
삼형제가 모두 유도 관련으로 최고의자리에 오르기 위해 노력한다니 대단하네요
나이차이는 9살이 난다고 합니다
현재 집에서 3형제가 국가대표 타이틀을 달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이라고 하네요
특히 쌍둥이 형제 두 사람은 함께 국대를 할 당시 사람들이 헷갈려해서 염색을 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일란성쌍둥이로 부산 다대포의 자랑이였다고 합니다
한편 조준호는 과거 배구선수 김연경과 열애설이 났었는데요
당시 런던올림픽때 친해졌다고 말하며,
원래 배구를 좋아해서 경기를 자주 보러 온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연락하는 편한 친구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조준호 나이 88년생, 김연경 88년생으로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도 자연스럽게 연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친한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유도체육관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그는 최민호, 왕기춘을 보고 듣고 더 많은 사람들이
유도복을 입었으면 하는 바람에 유도장을 설립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