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영선수 출신 정다래가 악플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엑소 세훈의 계정을 태그했다는 것인데요
최근 자신의 근황과 함께 세시간 의욕과다라는 글과 함께
오세훈 인스타그램 oohsehun 태그를 달았습니다
이에 팬들이 악플을 달아 해명을 하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오래된 친구사이로 수영을 가르치는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데뷔전부터 친한사이라고 하네요
정다래 나이 91년생이며, 엑소 세훈은 94년생이라고 합니다.
한편 국가대표 정다래는 2012년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출신인데요
당시 뛰어난 실력과 외모로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5년 선수생활을 마무리 하면서
광희, 추성훈이 있는 소속사 본부이엔티로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이후 예능에 얼굴을 비추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광희 송별회로 라디오스타에 함께 나온다고 하네요
예능감도 있을지 기대됩니다.
정다래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jeong.dar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