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이브 김세헌이 아내를 첫 공개했습니다
그는 아내에 대해서 김원희를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는데요
상당히 빼어난 외모에 출연진에 있던 성대현은 말도안되냐
어디가 김원희냐 라고 말해 당사자를 열받게 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으로는 안닮은 것 같긴 하네요
현재 부인은 임신중으로 얼마 후 아빠가 된다고 고백했습니다
현재 5개월째로 입덧이 심해서 아무것도 못먹는다고 하네요
올해 결혼 6년차로 아내 나이 8살 연하라고 하며 2년 열애끝에 결혼했다고 합니다
한편 그는 부동산 투지 에피소드를 공개했는데요
고속도로에 허허벌판만 있던 분당이 그냥 마음에 들어서 입주했는데 한달에 몇억씩 올랐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이사한 곳도 싸서 입주했는데 지금의 판교, 수지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가락동으로 이사를 하자 또 재개발이 됐다며 돈을 많이 벌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현재 사는곳도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