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이소정역으로 열연했던

윤서가 건강악화로 하차했는데요



당시 제작진은 윤서가 건강문제로 하차하고 이규정이 후임으로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녀의 하차가 결정이 된 후 많은 신인배우들이 오디션을 봤다고 하는데요



엄청난 경쟁률 속에 그녀가 돋보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드디어 등장한 그녀는 손종학이 영원히 자신의 아빠라고 말하며

회사 지분을 모두 그에게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번화에서는 마음의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는 그녀에게 파양을 하든 안하든

아버지의 딸이고 소중한 동생이라며 위로를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윤서는 혈관 질환이 악화돼 어쩔수 없이 드라마 하차를 했습니다.


윤서 나이 93년생이며 이번에 맡은 이규정은 91년생이라고 합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MBC 드라마로 오후 7시15분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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