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김동성 장시호 연인 사이에 대해서 화제입니다.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갑자기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이전까지는 공개로 되어있으며, 실검에 오르락 거리는 것에
대해서 불편한 마음을 표현하고는 했는데요
갑자기 장시호가 증인으로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서
2015년 1월 김동성과 교제했다고 밝힌 뒤로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장시호는 이혼을 고민하던 김동성이 당시 살던 집에서 짐을 싸서 나와서
최서원(지금의 최순실)의 집에서 함께 동거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모집에서 한달동안 영재센터 설립을 같이 계획할정도로 친분있는 사이였다고 하네요
한편 이규혁은 전 영재센터 전무이사였는데요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그녀가 김동성과 함께 연인사이였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후 세사람의 삼각관계가 루머로 돌기도 했죠
한편 이혼논란을 겪었던 김동성 오유진 부부는 이후 더 자상해졌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다시 한번 이혼소송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