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는 남편 조계현과 결혼했습니다
그녀가 꽤 오랜 짝사랑을 했다고 고백했는데요
교회에서 우연히 만난 오빠에게 첫눈에 반했었다고 합니다
무려 4년간 아는 오빠 동생사이로 지냈다고 하네요
남편 직업은 목사로 잠실의 호산나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0살 이상으로 사귀자는 말 대신 결혼하자 라는
말로 적극적으로 대시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의 구애로 2010년 결혼에 골인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전에는 집안에서 둘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그녀가 연예인이기도 했지만 남편이 목사 역사 신학 공부에 매진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결같은 모습에 결국 둘을 허락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유리 나이는 80년생으로 올해 38살이기도 합니다
남편은 12살 띠동갑 차이이네 50살이네요
7년넘게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드라마 자기야미안해, 현재는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혜영으로 출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