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지난 연말 뜨거운 화제였던 박진영 발피아노를 직접 언급했습니다.

지난해 2015년 11월에 열린 2015 MAMA 에서 박진영은 자신의 히트곡 허니를 부르면서

퍼포먼스를 선보이다가 피아노 건반에 발을 올리고 연주해서 화제였습니다.



박진영이 K팝스타에서 직접적으로 언급할줄은 몰랐는데요.

박진영은 흥에 겨워서 자신도 모르게 올렸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의 발피아노 연주는 소속가수 트와이스와, 같이 어머님이 누구니를 작업했던 제시가 언급했습니다.



제시는 라디오스타에 피에스타 차오루와 박정현, 갓세븐 잭슨이 나왔던 외부자들특집에서

박진영의 무대를 보고 토할뻔했다면서 돌직구로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유희열 유재석이 진행하는 JTBC 예능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에서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나와서


유희열이 박진영은 바쁘다. 요즘에 건반을 발로 치고 다닌다 라고 말하자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옆에서 진행하던 유재석이 그렇게 웃어도 되냐며 말하기도 했습니다.



쯔위는 유재석과 유희열의 박진영이 발피아노 친모습이 어땠냐는 질문에

신기했어요. 그런거 처음봤어요~ 하면서 해맑게 웃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박진영은 이날 방송된 K팝스타에서 이수정이 자신이 작사 작곡한 GOD의 거짓말을 부르며 울자

가수들은 그래도 된다고 말하며 자신의 발피아노 연주를 직접 언급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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