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깁주혁 이유영 커플이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공식 커플이 됐는데요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17살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에서

연인 호흡을 맞추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한편 이유영은 첫 드라마로 최진혁 윤현민과 함께 터널을 선택했는데요



극중 심리학교수이자 자문 심재이 역을 맡은 그녀는 호흡에 대해서

재미있게 일하고 있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초반에는 거의 혼자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오빠들과 촬영을 하게 되서 재밌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두사람 모두 츤데레 느낌으로, 틱틱대면서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 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면서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모습을 그린다고 합니다



인기리에 종영된 보이스 후속작으로 25일에 첫 방송 예정입니다



한편 이유영 나이 89년생으로 같이 일하는 두사람보다 3~4살 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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