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 에서 현재 연습생 추궁 논란이 있습니다
한 매체에서는 제작진이 연습생들을 등급별로 밥을 먹이면서 모자르게 준다는 말을 했습니다
식사뿐만 아니라 인터뷰, 퇴근, 화장실까지 모든 것이 등급별로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 문제점을 고치기는 커녕 오히려 연습생들에게
누가 밖에 말을 흘렸냐고 강업적인 말투로 추궁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촬영때마다 출연 인원들이 워낙 많아서 질서를 지켜서 이동해야한다고 말했는데요
그래서 그룹별로 이동한게 기사로 나온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현장평가 준비가 시작된 이후에는 반별로 이동한 것이 아닌
본인의 곡에 따라 그룹별로 식사 이동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각자 다른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는 만큼 커뮤니케이션 오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외부에 말을 당부하라고 말한적이 있긴 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출연잔들과 제작진 모두 시청자들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말하기도 했습니다
프듀2 는 고등래퍼 후속으로 방송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