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빈이 아저씨 이후의 작품을 7년째 쉬고 있는 중인데요



그동안 배우 이나영과 결혼하여 아기까지 있지만,

나오지 않아서 팬들이 기다리는 중이기도 합니다



현재 영화 스틸 라이프로 컴백한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원빈은 최종적으로 출연을 결정한 것이 아니며,

결정하게 되면 입장을 밝힌다고 말했습니다



이 영화는 우베르토 파솔리니 감독의 동명 원작 영화를 리메이크 하는 작품입니다



원작에서는 홀로 죽음을 맞이한 즉 고독사 한 사람들의 장례를 치뤄주고 지인들을 찾아 초대하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어느날 죽은 채 발견된 이웃의 삶을 쫓기 시작하면서 겪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 작품은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하는 완성도 높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현재 영화 프리즌을 제작한 큐로 홀딩스 측에서 각색에 돌입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인 제작진 도한 미정이라 원빈의 참여가 중요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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