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이상해에서는 태몽을 꾼 나영실 김해숙이
장남 변준영 민진웅에게 꿈을 파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선물받은 명품가방 속에서 복숭아가 점점 커지는 꾼 꿈을 꾼
그녀는 5년째 공무원 시험을 앞둔 장남을 떠올렸습니다
태몽이 돼지꿈보다 좋은 꿈이라며 만2천원에 팔기도 헀는데요
이에 나머지 세명 이유리, 정소민, 류화영
세사람은 혼전임신을 한것이 아니냐며 불길해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진짜 주인은 변준영의 연인 김유주 이미도의 임신으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여친에게는 가게에 대해서 거짓말을 한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수원 아빠분식을 목동에 있는 스시집으로 변경해서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연락두절이 되기도 했는데요
또한 셋째 정소민과의 악연도 있는 상태였습니다
둘은 학창시절 동창이였으며 왕따시키고,
직장 가비엔터테인먼트 인턴으로 들어온 그녀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중입니다
현재 웰컴투시월드의 상황을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들이 많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