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 개그맨 양세찬, 배우 전소민이 함께하며 8인체제가 된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첫 촬영을 진행한다고 하며, 얼마전 게스트로 촬영한 전소민과 출연했던

양세찬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송지효가 런닝맨의 홍일점이자 에이스로 활약을 펼쳤는데요



멍지효 라는 캐릭터를 구축하기도 하고, 월요커플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투입되는 전소민이 어떤 차별화로 새롭게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되네요



앞서 런닝맨은 멤버 변화를 하기 위해 송지효, 김종국 두사람을 무통보 하차시키기도 했었는데요


그 당시 논란이 불거지면서 2월종영이 확정됐었습니다



폐지의 길을 걷던 런닝맨은 그 결정이 취소가 되면서

기존 멤버들이 마음을 바꿔 프로그램 유지를 성공시키기도 했습니다



판타스틱듀오2가 시작되면서 방송시간대도 옮겼는데요



이번에 멤버도 투입되면서 어떤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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