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오취리가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나왔습니다



그는 현재 용산구 홍보대사를 하고 있는데요


한달 수입을 묻는 말에 가나에 동생들만 다섯명이 있는데,

교육비를 모두 벌 수 있을정도로 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부모님께도 용돈을 꾸준히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여동생은 현재 대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남동생 두명,

여동생 두명 모두 고등학생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학교를 그만둔 아이는 피아노를 비롯한 악기들을 배운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가나에 학교도 지었다며 미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한국 집은 깨끗하다고 하며, 방은 3개있고 차는 1대가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일주일에 고기도 두세번 먹는다고 말하며 동생들을 만나면

자신이 사고 형들에게는 얻어먹는다고 상세히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비정상회담 출연 시절부터 자신의 장래희망은 가나 대통령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최근 가나 관광부 장관이 직접 전화를 해서

정식 홍보대사를 해달라고 말해 됐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