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참가자들의 등급 평가를 받는 과정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브랜뉴뮤직 소속인 네명의 연습생들이 등장했는데요



엠넷 나야나 센터 이대휘가 포함되어 방송전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김동현, 박우진, 임영민 네명이 함께 등장하여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요



각자의 자작곡과 자작안무, 그리고 개별 보컬 심사까지 거치기도 했습니다



특히 눈에 띄게 주목을 받았던 그에게 나이가 17살밖에 안됐는데 대단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자작곡 준비한 이대휘, 자작안무를 준비한 박우진은 A등급,

나머지 김동현 임영민 두사람은 B등급을 받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대휘는 브랜뉴뮤직에 들어가기전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소속이기도 했는데요



나이 2001년생으로 미국 LA에서 살다가 글로벌 오디션 합격 후 한국에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소미와 친분이 있다고 하네요


같이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는데, 지금과는 달리 흑발을 하고 있어 눈에 띄기도 합니다.



이연복 셰프와 닮은 외모와 성이 같아서 아들이 아니냐는 루머가 돌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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