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겨운이 일반인 여성과 열애중임을 털어놨습니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서는 평범한 여성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열애 소식이 알려지면서 여자친구와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제작진,

배우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염려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현재 그는 주말극 '당신은 너무합니다' 에 출연중입니다



그리고 소속사는 좋은작품과 연기를 선보일테니 앞으로 기대해 달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교제사실은 정겨운 측근의 말에 의해서 알려졌는데요


그가 이혼의 아픔을 겪고 있을때 여친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안정을 찾고 사귈 수 있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정겨운은 2014년 지인의 소개로 한살 연상의 부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2년동안의 결혼생활을 정리하며 이혼을하기도 했죠



한편 정겨운 나이 82년생이며 여자친구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두사람을 여의도 벚꽃놀이 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울 외곽의 데이트 장소에서 가끔 봤다는 말이 올라왔는데,

연예인 같은 외모의 여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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