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요정으로 불리는 가수 하수빈의 최근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그녀는 1992년 데뷔하여 더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노노노노노 등으로 사랑받았습니다.
당시 길고 까만 생머리와 챙이 넓은 모자,
그리고 긴 치마를 입은 청순가련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당시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안티들에게 협박과 뭇매를 맞고
2년만에 연예계 생활을 끝내기도 했습니다.
현재 김국진과 열애중이자,
불타는청춘에 나오고 있는 강수지와 함께 90년대 대표 청순스타로 자리잡았었습니다.
전혀 방송활동을 하지 않아서 그녀를 기억하는 팬들이 근황을 궁금해했는데요
그동안 엔터테인먼트, 패션,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사업가로 지냈었다고 합니다.
또한 건축을 배우러 유학을 떠난 후 발리에서 리조트 사업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장 최근에 올라왔던 미니홈피에 올라왔던 근황사진에서는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사진 여러장과 유튜브 동영상도 공개되어 목소리도 들을수 있었습니다.
예전과 좀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네요
나이 73년생이며 현재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