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이영이 크다 컴퍼니와 재계약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심이영은 오랫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크다컴퍼니와 두터운 신뢰가 바탕이 되어
향후 행보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심이영은 2015년에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 출연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유진 고두심 김갑수가 나오는 부탁해요 엄마 후속작인 아이가 다섯에도 출연을 확정지었습니다.
심이영은 아이가 다섯에서 노처녀 모순영역을 맡았으며
안재욱 동생이자 만년백수 이호태역의 심형탁과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라고합니다.
심이영은 남편 최원영과 2014년도에 서울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심이영은 과거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자신의 콤플렉스에 관해 당나귀 같은 귀를 예로 들었습니다.
귀를 성형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밝히면서 신기하죠? 라는 말을 하며
라디오스타에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심이영이 속한 소속사 크다컴ㅎ퍼니는 배우 강성연, 고나은, 김민정, 송옥순, 양정아, 전성우 등이
소속되어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입니다.
심이영이 계약이 만료됐어도 재계약을 결심한 이유는 두터운 신뢰가 가장 컸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최근 심이영은 2016년 개봉을 앞둔 영화 사냥에서 안성기 조진웅 손현주 권율 한예리와
호흡을 맞췄으며 아이가 다섯에서도 다양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심이영은 2000년 영화 실제상황으로 데뷔했으며 그 뒤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백년의 유산,
미녀의 탄생, 어머님은 내 며느리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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