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미경은 80년대 섹시 아이콘으로 불렸는데요.



1978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서 1위에 입상한 뒤 T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하기도 했습니다.


두사람은 1987년 결혼 후 미국 버지니아로 건너가기도 했었는데요



전성기때 끌려다니면서 활동했었고,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 육아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이후 TV조선 대찬인생에서 과거 배우 원미경과 남편 이창순PD 근황이 공개되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남편은 스타 드라마 연출가에서 종교에 전념하며 목회자로 변신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연출했던 드라마로는 한지붕 세가족, 애인, 신데렐라, 추억, 가을에 만난 남자, 눈사람 등이 있습니다.



원래부터 원미경은 기독교 신자로 유명했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할정도로 유명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2016년에 가화만사성으로 오랜만에 돌아오기도 했는데요



14년만에 복귀한 후 현재는 드라마 귓속말에 출연중이기도 합니다.


소속사 메르엔터테인먼트 이며, 학력 서울여자고등학교 를 나왔습니다.



나이 60년생으로 리즈시절 미모가 유명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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