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 팝핀현준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2살로 연상연하커플입니다.



국악인 박애리는 1977년생 팝핀현준은 1979년생입니다.



한복을 자주 입다보니 남편과 나이차가 많이 나는줄 사람들이 오해한다고 합니다.


남편의 어른스러운 모습에 반해서 결혼했다고 하며, 자신의 집에

딸아이 놀이방과 남편의 놀이방이 따로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집에 자판기가 있는데 그게 로망이라고 해서 들어줬다고 하네요



첫만남은 무대위와 관객이라고 하는데요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이미지였는데, 그모습에 첫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두사람의 러브스토리는 문자로 사랑고백을 하면서 이뤄졌다고 하네요



누나 이상으로 좋아해도 되냐는 문자를 받았었다고 하네요.



한편 노래싸움 승부에 출연한 국악인 박애리는 허영지를 꺾고

이번에는 포미닛 전지윤을꺾기도 했습니다.


선곡은 왁스의 내게 남은 사랑을 다줄게 였습니다.



히든카드로 트로트의 여왕 금잔디가 나와 현숙의

요즘여자 요즘남자 대결을 펼치자 아깝게 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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