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부채도사의 정체는 위너 리더 강승윤으로 밝혀졌습니다.



노래9단 흥부자댁 가왕에 맞서서 복면가수들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1라운드에서는 타로맨과 부채도사의 대결이였는데요



두사람은 혁오밴드의 대표 노래 위잉위잉을 선곡하여 완벽한 무대를 뽐내기도 했습니다.



두명 모두에게 완벽한 무대였지만 타로맨이 이기고 말았습니다



부채도사는 2라운드로 준비한 솔로곡 포맨의 베이비베이비를 불러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체는 바로 위너의 강승윤으로 2년2개월 만에 복귀한 것입니다.



2014년에 데뷔한 그는 계속 그룹 무대 활동만 하다보니 솔로무대에 설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는데요



혼자서 무대를 채워보고 싶은 마음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위너 멤버들이 1라운드는 올라가고 돌아오라고 했는데 결과 발표가 아쉽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멤버들에게 혼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한편 같이 대결을 펼친 복면가왕 타로맨의 정체는 정기고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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