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더킹에서 안희연 검사로 나왔던 김소진이 백상예술대상 여자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영화는 조인성 정우성 두사람의 조화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같은날 이미 영화 남자신인연기상으로 같이 더킹에 출연했던 류준열이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그는 지난해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TV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이로써 2년 연속 백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한편 연극배우 김소진은 연극으로만 주로 활동했었는데요
이번 영화로 인해 여자 송강호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습니다.
또한 재심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특유의 말투와 눈빛으로 잊히지 않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소속은 극단 차이무 라고 하며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과정을 나오기도 했습니다.
나이는 1979년생이라고 합니다.
프로필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이외에 나온 영화로는 더테러라이브, 도리화가, 신의한수, 퀵 등에 출연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