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네 아이의 아빠가 됐다는 소식입니다.
경기도 분당 산부인과에서 임창정 아내가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남자아이를 득남했다고 하네요
그는 지난해 9월 여자친구와의 교제 사실이 공개된 후
서울 강남동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당시에도 임신 중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한편 두사람은 지난해 5월 한 모임에서 만났었다고 합니다.
그 후 교제를 시작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를 사랑
뮤직비디오에 담으면서 사랑을 나타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당시 출연 계획이 없어는데 갑자기 현장에 있던 엑스트라의
출연이 불발되며 얼굴을 비추게 된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임창정은 힘들때 옆에 있어준 사람이며 상처에 대한
선입겹 없이 보듬어줬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부인 직업은 요가 강사로 알려져 있으며,
나이차이는 18살 연하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소속사 nhemg 측은 현재 그가 아내와 함께 병원에 있다고 알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