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서는 이종혁 원기준 신다은 김광식 네사람이 출연했습니다.



이 중 신다은은 김구라에 대해서 이미지가 엄청 안좋았다고 말했는데요


그런데 디자이너인 남편 임성빈과 그가 방송을 몇개월 같이 했는데,

물어보니까 너무좋아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후 헌집새집 방송을 보고 있는데 남편 이름을 정말 많이 불러주고

칭찬해주고 좋아해주는 모습에 덩달아 좋아졌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할때 축의금도 줬다고 말하며 금액이 30만원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신다은 남편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실력파로 너무 착하다고 무한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윤종신이 너무 칭찬만 한다고 뭐라하니까 배우 강하늘 급이라고 말하면서 칭찬했죠



그리고 컨츄리꼬꼬의 신청환을 학창시절 이상형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큰 양복을 입고 랩을 하는데 처음으로 이성적인 감정을

느낀 연예인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김구라가 그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면 지금의 남편과 너무 다르다고 말하니,

그녀는 어른이 되면서 보는눈이 생겼죠 하며 화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배우 하석진과 절친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소개도 시켜주고 결혼 할 당시 사회도 봐줬다고 하네요.



신다은 나이 1985년생 남편 임성빈 디자이너 나이는

83년생으로 둘의 나이차이는 2살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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