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카메오로 남궁민과 함게 드라마 맨투맨에 까메오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그는 19일 방송되는 드라마 맨투맨 9회에서 은행원 역을 맡아서 특별출연한다고 하는데요



그의 출연은 드라마 태양의후예에서 만난 김원석 작가와의 인연으로 나오게 됐다고 합니다.



앞서 태후에서 배우 유아인이 출연한 것 같은 장면을 떠올리게 되네요



또한 남궁민도 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호흡을 함께 맞춘

이창민PD 와의 의리로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하며 그가 맡은 역할은 배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10회에 특별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드라마 맨투맨은 사전제작 100% 드라마로 이미 두사람은 지난 2월 촬영을 마쳤다고 합니다.


한편 그가 찍은 장면은 디스패치에서 포착하기도 했습니다.



박해진 그리고 박성웅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고 하네요



송중기는 마음의소리에도 특별출연했으며 현재는 군함도에서

박무영 역할로 열연하고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드라마에서 오랜만에 나오는데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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