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4 에서는 꼬마 룰라였던 리틀 리나가 등장하며 룰라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너의목소리가보여 시즌4에서는 룰라의 이상민, 채리나, 김지현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그동안 음치수사반장으로 있었던 이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리틀룰라라고 주장하는 1번 도전자를 음치로 골랐는데, 진짜로 리틀 리나 서채우로 밝혀졌습니다.



그녀는 3!4! 를 다른 꼬마 룰라 아이들과 함게 무대를 꾸며서 보여줬는데요



23년만에 듣는 노래에 반가움과 미안함으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세사람은 계속 눈물을 흘렸으며 들쑥날쑥했던 시간이 많았는데 무대를 보면서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렸던 아이가 벌써 이렇게 커서 자신들의 앞에서 공연을 한다는게 너무 놀랐고 고마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벅찬 마음에 이상민은 서채우 씨와 포옹을 나누며 감격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음치 찾기를 성공하기도 했는데요



6번 미스터리 싱어는 리하나를 제치고 빌보드 댄스 차트 1위에 올랐던 이지혜 씨였습니다.



그룹 BLUSH 로 활동했었다고 하며,

룰라와 함께 날개 잃은 천사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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