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박준형이 생후 6일된 자신의 딸을 공개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꽁꽁공주가 태어난지 6일이 지나니까 붓기가 빠지면서

눈을 크게 뜨고 쌍커풀도 진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아침에 배꼽도 떨어지고 하루하루 사랑에 빠진다고 말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점점 여자처럼 변하고 있다고 말하며, 쌍커풀이랑 보조개가 있어서

나중에 크면 수술해달라고 안하겠다며 돈벌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박준형은 지난해 13살 연하의 일반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내 김유진은 상당한 미모를 지닌 여성으로 국내 항공사에서 일하기도 했습니다.



두사람은 같은 god 멤버인 데니안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났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나이가 있어서 결혼은 포기하고 일이나 하자고 할때 만났다고 하네요



그녀의 꿈임없는 모습에 반해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하네요



1년동안 교제를 했다고 하며 신혼여행은 로마로 유럽여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포즈는 명동에서 했다고 했는데, 그곳이 첫 데이트 장소였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때 만났는데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서 곤란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사람들 많은곳에 차를 세워두고 안에서 결혼해줄래? 라고 묻고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박준형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godjp/


참고로 나이는 1969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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